드디어 대시보드 구축이 완료가 되었다. (디자인은 PPT 정리가 완료 되는대로 같이 제작하는걸로...) 대시보드로 시간이 오래 소요가 되어, 이제 발표준비를 시작 하였다.
대시보드를 짜면서 가장 많이 고민했던 것은 어제 피드백 내용 중 어느 데이터 사용자가 보는지, 왜 대시보드를 구성해야하는지 내가 분석한 데이터 기반으로 맞춰보려 노력했다. 무엇보다 데이터가 이슈가 너무 많아 대시보드 짜다가 다시 엎겠다고 이야기 하고 싶었다... 코멘트 한자한자 쓸 때마다 성급한 내 자신을 반성했다.
대시보드 만들던 중 데이터 이슈는 아래와 같았다.
[데이터 이슈]
1)각 고객 아이디마다 행동이 카운트가 되었다보니.. 구매전환율이 100-120% 까지 올라감
2) 특정 카테고리에서 너무치우치다보니 카테고리 필터하다가 2-3개를 제외하고, 수치가 너무 안나왔음
3) 재구매율도 100%더라................ 근데 생각해보니 고객 정보는 이전에 구매했던 사람들의 대상이었으니 선택권이 없다.
아무튼 일단 있는 내용이라도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게 대시보드를 만들어보자는 마음으로 수정을 진행했다.
[대응 내용]
1. 구매전환에서 구매유저비율로 변경
2. 데이터 범위가 좁기 때문에 군집에 따라 대시보드를 만들고 이에 따른 시각화와 구조 변경
3. 구매보다는 소비자 행동으로 초점 잡기
4. 카테고리가 잘나온 내용위주로 정리를 하고, 적게 분포 된 부분은 대응으로 따로 정리를 해둘것
데이터 제공정보 내용을 참고해서 스토리 텔링을 하는 방향으로 장표를 제작 후 피드백을 받아야 할 것 같다.
진짜 마음이 깜깜...
2. 발표 진행
참.. 그리고 영상+ 최종발표도 같이 하게 되었다. 요즘 다시 공황이 시도때도 없이 와서 멘탈 건강이 안 좋아졌고, 잠을 못잔 탓인지 온 몸이 너무 아파서 (입병+두통+종이에 손베임) 최종 발표를 해야하는지 고민이 많았다. (무엇보다 데이터 이슈 많은걸 뒤늦게 알았으니 개망신만 안당한다면 흑흑..)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해야한다니 미쳐버리겠다. 이래서 팀프로젝트로 하는건가 싶기도 하다..
미사도 가야하니 후다닥 레이아웃 구성해야겠다. 으으.. 피곤하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