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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내일배움캠프 77일 - 급하게 돌아가다가 체했다.

다다킴 2025. 6. 11. 21:37

1. 너무 조급했던 탓일까 

오전에 코드카타를 마무리 하고 전처리와 EDA 작업을 하면서 이슈사항을 기술노트에 정리를 했고, 튜터링 때 문의를 했다. 
문의 내용으론 데이터 셋이 각각 다른 내용인데 굳이 특정 내용을 지울 필요는 없다. 컬럼을 다시 체크 해봐야 할 것 같다. 
문의한 내용의 이유는 무엇이고, 내가 우려했던 사항에 대해 왜 우려를 하는지 이유를 물어보셨다. 

나는 대답을 제대로 하지 못했고, 마음이 급하다보니 필터링이 없이 기술노트에 정리하고, 왜 질문을 했는지 스스로 이야기를 못하고 어버버 하고 있으니... 일단 다시 정리를 해보겠다고 말씀을 드렸다. 튜터링 끝나고 너무 쪽팔리기도 하고, 창피해서 엉엉 울었다. 어떻게 해야하나 한동안 vscode 화면만 멍하니 봤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그동안 Why를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 큰 문제였지 않을까 싶다... 너무 안일한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기계적으로 코드를 치고 '이 데이터는 이상해' ,' 내가 원하는 방향이 아니야. 다시하자' , '데이터가 이상하니 못 해먹겠어' 등등 단편적인 생각을 많이 했다. 그러다가 남들과 비교하고 다시 자책모드로 되돌아가고... 악순환이 반복된 것 같다. 

계속 저기압인 상태일 순 없으니, 진정을 하고  그리고 다시 한 번 컬럼을 뜯어 보았고, 내가 정리한 코드도 다시 체크를 하고 수정을 했다. 마침 오늘 이상치와 결측치를 다시 복기를 했어서, 강의 복습 겸 다시 한번 곱씹어 볼 수 있었다. 그리고, 학습도 너무 많이 하려고 우겨 넣었던 부분도 많았다. 학습 방향도 도와주셨는데, 너무 많은 것을 넣지 말라 하셨다. SQL도 With와 window는 다시봐도 어려워 손을 놓고 있어 문제가 걸리면 피하고 있었는데, 피하면 안된다고 미션을 주셨다. 맞아오... 그동안 너무 많이 피해 다녔어요 (기간이 짧다보니 너무 쫄려서, 많은 강의를 듣고 싶다, 욕심이 생겼다는 말은 하지 않았음) 

2. 코드카타 문제 풀이 

- 원래는 5문제 풀이가 목표였으나 with 함수 문제가 너무 많아 3문제 풀이를 완료 하였다.
(강의를 들어도 막상 풀면 진짜 모르겠다)  
-그리고 누가 Github 파일명 수정을 도와주면 좋겠다... 이제 문제가 쌓이니 코드카타 폴더가 너저분해지고 있다. 

- 내일은 튜터님께서 미션을 주셨으니, SQL 문제풀이를 우선 순위로 해야겠다. 
- 그동안 너무 문제를 풀 수 있는 것만 골라서... 강의를 곱씹어보며 시도가 필요할 것 같다. 

3. EDA + 대시보드 준비 

- 우선 말 많고 탈많은 데이터 전처리는 1차로 완료 했으니, 이제 EDA와 Tableau를 준비해야 할 것 같다. (릴렉스!) 
- 일단 모델링은 하지 않을 예정이라, 조금 더 인사이트를 찾아볼 수 있고 좋은 대시보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니... 튜터님 말씀대로 차근히 나가 봐야겠다.